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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수)

'52세' 윤현숙, 20대 같은 비키니 볼륨 몸매…매끈 허리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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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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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90년대 활동했던 가수 윤현숙이 20대 같은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석양을 즐기며(Enjoy the sunset), 아름다운 밤, 멋진 석양 그리고 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건물 앞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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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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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윤현숙은 상의는 파란색, 하의는 다홍색으로 구성된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복부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20대 부럽지 않은 탄탄한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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