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김태곤 감독, 故 이선균을 보내며 "가슴 아픈 일 있었지만" [인터뷰]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7.15 0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