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방과 청바지로 ‘청청패션’을 선보이며 귀국한 진은 비록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으로 공항에 나온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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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지난 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맞춰 올림픽 성화 봉송을 한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이런 뜻깊은 순간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미(ARMY.팬덤명) 분들이 있었기에 성화봉송 주자라는 멋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긴장됐지만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로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최선을 다해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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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모자의 로고입니다.
두 번째, 모자 뒤쪽 끈입니다.
세 번째, 남방의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팔찌입니다.
다섯 번째, 바닥에 반사된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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