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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수)

손연재, 450만원 명품백 들고 한남동 나들이…전직 체조요정다운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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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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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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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전직 체조요정다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남동의 꽃집을 찾은 모습. 비즈 장식이 들어간 홀터넥으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냈다. 또한 군살 없는 뒤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450만 원짜리 명품브랜드 M사의 토트백으로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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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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