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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 출산 직후 몸무게 49kg.."과연 얼마나 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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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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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가 출산 소감을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지난 19일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 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 "새벽 수유 마치고..방에 와서 또 아기 사진 보고 있는 나. 어쩜 이런 디테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출산 직후 몸무게를 공개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의 현재 몸무게는 49.35kg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귀여운 신생아의 발모양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1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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