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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금)

[문화연예 플러스] 데미 무어, 치매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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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이하드'로 유명한 할리우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를 진단받고 투병 중인데요.

전 부인인 배우 데미 무어가 정기적으로 전 남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스는 데미 무어를 포함해 일부 지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데미 무어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그를 보러 간다"고 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