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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시누이 도움받아 주말 육아"창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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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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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근 다섯째 임신 사실을 알린 개그우먼 정주리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시누이가 업로드한 동영상을 공유했다. "오빠 창고 앞에서 주말나기"라는 멘트도 함께였다.

해당 영상에는 정주리와 네 아들의 근황이 담겼다. 첫째, 둘째, 셋째는 창고 앞에 설치된 간이수영장에서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정주리는 의자에 앉아 막내를 돌보고 있다. 훌쩍 나온 정주리의 D라인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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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중인 정주리의 주말 육아에 함께하기 위해 시누이가 출격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돈독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정주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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