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뉴진스 엄마' 민희진, '유동 악플러' 색출 직접 나섰다 "기획사 게시물 신고용 핫라인 있더라" [공식]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07.23 15:23 최종수정 2024.07.23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