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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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과감한 비키니 포즈를 뽐냈다.

지난 22일 이솔이는 “하루하루 비키니핏 달라지는 거 보고 오빠가 엄청 웃음. 빵떡이 집에 굴러가겠대. 집 가자마자 디톡스하고 운동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푸껫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 가기 싫다. 4박을 했어야 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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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브라운 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데, 하의를 안 입은 듯 한뼘 비키니에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있다. 42kg라고 밝힌 바 있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 SBS 예능 '동상이몽'에 동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