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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다섯째 자녀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이웃 주민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정주리는 24일 개인 채널을 통해 "이웃 주민분께서 또 문앞에 깜짝 선물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WELCOME BABY 다섯째야 건강하게 만나자 임신을 축하해요"라는 축하 메시지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다섯째 임신을 축하하는 이웃의 깜짝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운 마음을 엿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D라인이 담긴 사진과 함께 다섯째 자녀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 그해 첫 아들을 낳고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그리고 2022년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정주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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