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득녀’ 김윤지, 배용준♥박수진 갔던 1천만원대 산후조리원 천국 끝나고 본격 육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출산 후 갔던 산후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했다.

김윤지는 지난 24일 산후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찍은 딸의 방 사진을 공개했다. 딸 이름 ‘ELLA’ 풍선으로 방을 장식해 딸을 환영하고 있다.

더불어 김윤지는 “가족에게 고맙다. 엘라가 드디어 집에 왔다. 나의 딸과 여정을 시작하는 걸 기다릴 수 없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OSEN

또한 “그리웠던 집앞 공원”이라면서 푸른 잔디밭이 눈길을 끄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올해 초 결혼 3년 만에 임신 사실을 알렸고, 지난 7일 득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윤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