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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 모델 미초바가 임신 중 완벽한 D라인을 공개했다.
25일 미초바는 개인 SNS 계정에 "HI"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스틸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미초바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출산을 앞둔 미초바가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배만 볼록 나온 완벽한 D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했으며 2022년 빈지노가 7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 하며 결혼에 성공했다. 최근 미초바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미초바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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