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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금쪽같은 내 새끼' 박은영, 홍현희 대신 오랜만에 등장..."아들이 많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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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박은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홍현희 대신 오랜만에 등장해 "2년 전 18개월 아기였던 아들이 지금은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컸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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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이어 "때마침 오은영 박사님을 좀 봬야 하는데 잘됐다"며 "아들은 벌써 만 3세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 3세가 되니까 장꾸미가 절절 흐른다"며 "육아가 축구 보다 더 뛴다"고 했다. 또 박은영은 "그런데 말만 하면 싫다고 한다"며 "머리 끝까지 화나는데 어떡하냐"고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금쪽이 가족을 만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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