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굿파트너' 지승현X한채이, 장나라 곤란에 빠뜨리기 위한 루머 조작(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임채령 입력 2024.07.26 2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