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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이정현, ‘애엄마’에서 ‘주부’로! 전복 넣고 오이소박이 담그는 ‘우아한 사모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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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전복 넣고 오이소박이 담그는 ‘우아한 사모님’ 일상을 선보였다.

배우 이정현이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화이트 반팔 펀칭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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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 전복 넣고 오이소박이 담그는 ‘우아한 사모님’ 일상을 선보였다.사진=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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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은은한 메이크업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청초하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이정현 SNS


이정현은 사이드뱅에 웨이브를 더하고 로우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어 차분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그녀의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이정현은 은은한 메이크업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 청초하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그녀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녀의 행복한 가정 생활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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