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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가브리엘' 지창욱→덱스 2주 후에 본다..올림픽 중계로 결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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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이 2주간 결방한다.

27일 '가브리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인해 ‘My name is 가브리엘’이 2주간 쉬어간다. 새로운 가브리엘과 함께 8/16 (금) 밤 10시 30분에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가브리엘'은 최근 배우 염혜란의 중국 충칭에서의 삶에 이어 지창욱, 홍진경, 가비, 덱스 등의 에피소드가 남아있다. 다만 이들의 이야기는 올림픽 이후에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 금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 중이며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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