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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진태현, ♥박시은과 우중런 "결국 남는 건 아내·나..둘의 세상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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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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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진태현은 27일 "아내와 요즘 우중런을 많이 하네요"라며 "스트레스도 풀고 숙제도 하고 즐겁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는 늘 똑같습니다. 사랑 넘치고 둘의 세상이 전부입니다"며 "사랑하고 있는 하려는 했던 모든 사람들 파이팅입니다. 결국 저 끝엔 아내와 저만 남을 테니까요. 가즈아 포레버!!"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같이 러닝하러 나온 진태현,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뭐든 함께 하는 이들 부부가 보기 좋아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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