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이혼 최동석 "삶은 어차피 모험..너희가 있어 다행이다" 자녀에 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최동석이 아이들과 싱가포르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SNS에 "삶은 어차피 모험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무것도 모르고 내 의지로 태어난 게 아니듯 너희들도 이 세상으로 모험의 여정을 떠나온 거겠지? 옆에 너희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좋았던 저녁 산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최동석이다. 자녀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이 느껴져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지난 9일 첫 방송한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