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류준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사진전 종료 D-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 I 류준열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류준열이 사진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27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다가오는 주말이 지나면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그러니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28일 막을 내리는 자신의 사진전 ‘달리기: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종료를 하루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는 듯 하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더 에이트 쇼(The 8 Show)’에 출연했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