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사진=민선유 기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현아가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29일 가수 현아의 소속사 앳애어리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억측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는 지난 8일 가수 용준형과 10월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공개열애 9개월만의 소식이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일각에선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는데, 현아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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