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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우혜림은 개인 계정에 "대본 리딩!! (마지막 사진 왜 이렇게 합성 같지?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한 카페에서 대본 리딩에 한창인 모습이다.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 만큼 펑퍼짐한 임부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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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활짝 웃고있는 우혜림은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미쳤다 KBS 카페를 호텔 라운지로 만들어버리는", "너무 이뻐 증말", "동안 미모 실화야?", "언제 아이를 둘이나..", "임신해도 열일하는 모습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20년 결혼해 2년만에 아들을 얻었으며, 오는 12월 둘째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우혜림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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