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 | 개인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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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풍만한 D라인을 선보였다.
미초바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의사가 처방한 바로 그것. 몇 주 안 남았어요” 라는 글과 함께 남색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영상 35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 임신 후기를 보내는 미초바는 물놀이를 하며 한결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왼쪽) 래퍼 빈지노 부부. 사진 | 개인채널 |
미초바는 지난 5월 봉긋한 배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래퍼 빈지노와 미초바는 7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8월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임신을 알린 두 사람은 올 연말 부모가 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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