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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플러팅 장인' 덱스가 처참한 사진 실력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일 안은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건 좀 아니지 않나..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덱스를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168cm 키의 안은진을 아담하게 담아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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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은 이날 "염태양 언니"라며 염정아 사진을, "울 둘째언니"라며 박준면 사진을, "울 막냉"이라며 덱스 사진을 게재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안은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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