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살인마 배해선에 납치돼…최진혁 절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가 배해선에게 납치됐다.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15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나옥희(배해선)에게 납치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가영(이아영)은 이미진에게 부재중 전화가 여러 차례 와 있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고, 연락이 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불안해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도가영은 주병덕(윤병희)에게 전화해 이미진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렸고, 주병덕은 곧바로 계지웅(최진혁)에게 보고했다. 최진혁은 이미진이 나옥희에게 납치돼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절망했다.

특히 이미진은 나옥희에게 납치돼 있었다. 이미진은 "우리 아빠 어딨어"라며 소리쳤고, 나옥희는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 건 너네 아빠 아니야. 이미진 너지"라며 경고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