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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中' 정주리, 세부로 럭셔리 태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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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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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해외로 떠났다.

5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저 세부 가요옹. 잘 다녀오겠습니다. 나 코에도 살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세부행 비행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다섯째 임신 중인 정주리는 귀여운 볼살을 자랑했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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