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기부금 전달 |
▲ 트로트 가수 최수호가 지난달 31일 공식 팬클럽 '수방사'와 함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기부금 2천298만9천894원을 전달했다고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최수호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과 가수가 마련한 기부금은 사회 취약계층 소아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수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 2'에 출연한 가수로 현재 방송과 공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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