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유튜버 랄랄이 출산 2주 만에 다이어트를 걱정했다.
랄랄은 7일 SNS에 "왜 애를 낳아도 살이 안 빠질까요?(왜.애를.나도.살이.안.빠지.까요?)"라고 밝혔다. 서춘 맞춤법의 짧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랄랄의 부캐릭터 '아줌마 이명화'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내려다본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 랄랄은 혼전임신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그는 결혼 5개월 만인 지난달 21일 건강한 딸을 낳아 축하를 받았다.
최근 랄랄은 개인 SNS 등을 통해 육아에 바쁜 일상을 공개하며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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