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김유정·김영대·김도훈·이열음, 캐스팅 완성···멜로 스릴러 탄생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4.08.08 0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