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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출산 3주 차인데 납작배 자랑…"벌어진 갈비뼈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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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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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윤지(NS윤지)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윤지는 개인 계정에 "출산 3주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지는 끈나시에 레깅스를 매치한 운동복을 입은 채 요가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그는 출산 3주 차임에도 불구하고 곧은 자세와 능숙한 동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없는 미모도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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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매일 하루에 두번씩 힘들지 않을만큼 걷고 스트레칭으로 순환시켜주기! 모든 동작할때 호흡을 가장 신경써서 벌어져있는 갈비뼈 모아주고 복직근이개 모아주고"라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 씨와 결혼, 지난달 7일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진=김윤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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