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김준호♥김지민, 결혼설 이어 신혼집 계약설까지…"사실무근" 해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측이 신혼집 계약설을 부인했다.

23일 김준호, 김지민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준호와 김지민이 서울 용산구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에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특히 전날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3’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정도엔 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지쳤다”라며 김지민과의 결혼을 언급한 바 있어 이들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양측은 해당 설을 부인함과 동시에 집을 매매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개그계 선후배로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