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진서연, 체지방량 8.1kg…“몸 관리하는 운동선수 같아” (‘편스토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진서연의 운동선수급 스펙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고강도 운동을 하는 진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서연은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았다. 진서연은 “재미있는 운동을 발견했다. 런리프트라는 운동인데 전신 운동이다. 1시간에 650칼로리가 빠지는 것 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고강도 운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강도가 점점 높아지자, 진서연은 “더 이상 못 해”라고 힘들어했다.

운동 후 진서연은 인바디를 체크했다. 진서연의 체지방량은 8.1kg으로 표준을 한참 못 미치는 수치에 모두가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트레이너는 “엄청 몸 관리하는 운동선수들 같다. 내가 본 연예인 중 베스트3에 들어간다”고 감탄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