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은메달' 박혜정 "2028 LA 올림픽, 현무삼촌 팔짱끼고 가겠다"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4.08.25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