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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혜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은 최근 "쿠킹 클래스"라며 "누가 더 신났는지 모르겠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100% 한국어 환경에서 영어 환경을 조금씩 만들어 주고 있어요!"라며 "학습식 말고 놀이식. 엄마표 영어. 한국어도 잘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과 쿠킹 클래스에 나선 우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우혜림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혜림은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또 둘째 태명을 '땡콩'으로 정했다며, 첫째 임신 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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