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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이영애, 우아함이 뚝뚝 흘러내려! 벌써 꺼내 입은 ‘가을 여자’ 케이프 코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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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우아함이 뚝뚝 흘러내리는 케이프 코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영애가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의 포토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애는 블랙 목폴라 티셔츠에 브라운 케이프 코트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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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우아함이 뚝뚝 흘러내리는 케이프 코트룩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DB


그녀의 차분한 스타일링은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전달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영애는 굽이 높은 블랙 유광 구두를 착용해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녀의 완벽한 비율과 함께 어우러진 구두는 도시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특히, 이영애는 독특한 디자인의 두꺼운 귀걸이와 목걸이를 세트로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이러한 액세서리는 그녀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키며 행사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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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독특한 디자인의 두꺼운 귀걸이와 목걸이를 세트로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사진=MK스포츠DB


한편, 이영애는 최근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드라마는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의 후속작으로, 장금이가 의녀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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