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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토)

'39세' 한지혜, 15kg 빼더니 '♥검사 남편' 놀랄 깔끔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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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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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새영상 업로드 됐어요 프로필 상단에 링크있어요~ 바로 보실수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푸른색 계열의 신발에 데님 청바지 그리고 푸린색 셔츠를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15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것 답게 얇은 팔 라인과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84년생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한지혜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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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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