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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끝사랑' 측, 출연진 사기결혼 폭로에 "사실 관계 확인 중..분량 편집 예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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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끝사랑'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JTBC 연애 예능 '끝사랑' 측이 출연진 사생활 폭로 논란에 분량 편집을 결정했다.

    28일 JTBC '끝사랑'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출연진 이범천의 사생활 폭로글 관련 "출연자의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며,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범천의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인 출연진을 향한 악성 댓글과 비방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끝사랑' 출연자인 이범천에 대한 폭로글이 다수 게재되었다. 한 누리꾼은 이범천을 저격하며 "한국에서 8년 결혼 생활하고 미국 도망 와서 미혼인 척해서 미국에서 사기 결혼하고 들통나니 여자 덤티기 씌우고 다시 사기 결혼하고 한국으로 도망"이라고 주장했고, "첫 부인은 한국에 있고 미국으로 도망 와서 미혼인 척하고 사기 결혼. 그 부인이 그 사실 알고 한국에 있는 부인과 통화하고 혼인 무효 신청하려다가 아이 생각하고 이혼한 거다. 미국 자녀가 성인 되면 가족 초청으로 미국 시민권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양육권 가져간 것"이라는 구체적 상황도 설명했다.

    이러한 폭로에 지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이 동조 혹은 옹호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JTBC 측은 출연자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출연분에 대해서는 편집을 결정했다.

    한편 '끝사랑'은 50세 이상 솔로 남녀가 인생의 후반전을 함께 할 ‘끝사랑’을 찾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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