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남다른 레깅스 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아야네는 출산 후 운동 시작 소식을 전하며 레깅스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이 몸이 6개월 뒤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가 돼요. 쌤만 믿어요(부담주기)"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야네는 흰색 상의에 회색 하의 레깅스 패션으로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아야네는 만삭의 몸에도 53kg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출산 한 달 후 45kg이 됐다고 몸무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지훈은 2014년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해 시험관 시술 끝에딸 루희를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아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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