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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뜬금 임신설을 부인했다.
29일 이솔이는 “꼬부기라뇨! 꼬부기라뇨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솔이는 방송을 위한 회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미팅을 진행하면서 의견을 주고 받는 가운데 쉬는 시간에는 셀카를 찍으며 여유를 즐겼다.
이솔이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이솔이는 조금은 살이 찐 듯한 얼굴과 펑퍼짐한 옷으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에 이솔이는 “임신한 거 아닌데 왜그래들”이라며 임신설을 해명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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