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미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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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가 우월한 다리 길이를 뽐냈다.
전미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상태와 사진상태가 많이 다르네... 오늘은 사진 한장으로 금세 행복해졌다♥️ 그럼 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하얀색 운동화에 꽃무늬 양말을 신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였고, 화이트 나시 원피스와 빨간색 캡모자를 착용해 활동적인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키가 175cm라고 알려진 것 답게 멀리서 봐도 다리 길이만 100cm는 훌쩍 넘을 듯한 긴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라익을 낳았으며, 2009년 딸 라임, 2010년 딸 라오를 품에 안아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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