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4 (토)

이슈 스타 복귀·컴백 정보

‘컴백’ 영탁, 변신 어디까지…‘독보적 멋짐’ 쾌남 완결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영탁이 매력적인 변신의 완결판을 선보였다.

영탁은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SuperSuper‘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하고 연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탁은 공개된 네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쾌남 비주얼의 정석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매일경제

가수 영탁이 매력적인 변신의 완결판을 선보였다. 사진= 어비스컴퍼니


레드 베스트에 아이보리 넥타이를 매치해 엣지미를 살린 영탁은 카메라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들을 소화해냈다. 특히 동물 피규어들을 아기자기하게 쌓아올린 표정에서는 쾌활한 매력까지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접한 팬들은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통해 선보일 영탁의 압도적인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유쾌한 매력 변신을 알린 영탁의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는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 (思郞屋)’, ‘ 가을이 오려나’, ‘Brighten’까지 총 5개 트랙이 담겼다.

컴백 타이틀곡 ‘슈퍼슈퍼 (SuperSuper)’는 영탁만의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댄스 곡으로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힘찬 느낌의 가사가 곡의 긍정적인 바이브가 담길 예정이라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영탁은 새 미니 앨범 ‘SuperSuper’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프로듀서로서도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며 인기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한편,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SuperSuper’를 공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