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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베이비페어 방문 "이젠 올 일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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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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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29일 "이젠 올 일 없을 줄 알았던 베이비페어"라며 "또또랑 또또 왔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입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비페어를 방문한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주리는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베이비페어를 이제는 올 일 없을 줄 알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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