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목)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POP이슈]김호중·슈가 난리인데..'음주운전 2번' 강인 복귀 시동에 싸늘 여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강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연예계 음주운전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복귀 시동을 걸자 싸늘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강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만에 찍는 프로필 사진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인은 해당 영상에서 한때 배우임을 고백, "가족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프로필 촬영을 이어갔다.

    강인은 지난 5월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시작하며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었다. 강인은 2009년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중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에 강인은 벌금 800만 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또 한 번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강인. 당시 강인은 음주 상태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현장을 떠났으며, 이후 재판에 넘겨져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 외에도 강인은 폭행 혐의로도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이러한 논란 이후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강인이 유튜브 채널 개설 후 본격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다. 강인은 악플 읽기 콘텐츠 등을 통해 대중과 정면승부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헤럴드경제

    김호중, 슈가/사진=민선유 기자



    다만 아직까지도 연예계 음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를 향한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가수 김호중은 지난 5월 음주 후 차량을 운전하다 반대편 차선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경찰에 뒤늦게 출석한 탓에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를 특정하기 어려워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됐지만, 현재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역시 지난 6일 음주 후 전동 스쿠터를 탄 채 귀가하다 경찰에 발견됐다. 만취 수준이었던 그는 현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러한 상황 속 강인이 복귀의 뜻을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강인의 유튜브 영상에 "유튜브는 본인 마음이지만 TV에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 "다시 나올 생각을 하다니 뻔뻔하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