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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만삭 배슬기, 유튜버 남편이 돈 잘버나봐..호텔 12만원 망고빙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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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현재 임신 중인 배우 배슬기가 유튜버 남편 심리섭과의 달달한 카페 데이트를 인증해 화제다.

2일 배슬기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보..? 이 가격이 맞는 거야? 적당히 남기려다 싹 다 먹고 옴", "본인은 식단 한다고 손도 안 대셔서 나 혼자 이걸 다 먹음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님편 심리섭과 한 호텔에서 고급 애플망고 빙수를 사 먹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배슬기 부부가 먹은 이 빙수의 가격은 무료 12만 6,000원이다. 또 임신 중에도 변함이 없는 배슬기의 화려한 미모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또 배슬기는 ‘Sad Disco’를 발매해 가수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최근에는 아들을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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