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개막한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어제 폐막했습니다.
올해도 10개국 32개 팀이 참가하는 등 많은 코미디언이 참여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는데요.
코미디언 전유성과 장항준 감독, 주성철 편집장이 모여 코미디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고요.
폐막식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봉원이 '리싸이틀'을 진행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올해도 10개국 32개 팀이 참가하는 등 많은 코미디언이 참여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는데요.
코미디언 전유성과 장항준 감독, 주성철 편집장이 모여 코미디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고요.
폐막식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봉원이 '리싸이틀'을 진행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