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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화사, 볼륨감 감추기엔 너무 작은 비키니…"손바닥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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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팬콘 투어 진행 중

뉴시스

[서울=뉴시스] 화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마마무 화사가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화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휴가 차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해변가에서는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사는 첫 번째 팬콘 투어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열고 현지팬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싸이의 단독 공연 '흠뻑쇼'와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끈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화사는 이달 중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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