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사진과 함께 "셀카를 어떻게 찍어야 할 지 30년째 모르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야네는 민낯인 듯한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아야네는 출산 후에도 부기 하나 없이 예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야네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배가시켰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