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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정해인, 17살이라고 해도 믿겠어..36살의 美친 동안 교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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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해인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정해인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승효 (17) @tvn_drama #엄마친구아들 @netflixkr #LoveNextDoor"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해인이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바다 앞에 서있는 정해인의 청춘 영화 같은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해인은 tvN '엄마친구아들'에 출연 중이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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