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은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여름 조아(좋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 캡 모자를 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편안하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여전히 빛나는 '얼짱' 미모와 구릿빛으로 그을린 탄력적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의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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