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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다음 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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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것 같아"
"사랑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거 다 도파민의 농간이야"

천만 영화 '파묘'에서 무당 화림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고은.

박상영 작가의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다음달 2일 관객을 다시 찾습니다.

김고은은 자유분방한 대학생 재희로 변신했고, OTT 드라마 '파친코'로 얼굴을 알린 모델 출신 배우 노상현이 재희의 상대역 흥수를 맡아 김고은과 호흡을 맞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