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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지금 손이 어디에…장윤주·전종서, 두 눈 의심하게 만드는 '19금' 스킨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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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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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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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와 배우 전종서가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씨왕후와 1박2일 ㅋ 호캉스?? 편이 윤쥬르에 업로드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다양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나란히 가늘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있기도 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DAA 컬렉션으로 데뷔한 후 독특한 마스크와 뛰어난 비율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톱 모델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활발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13일에는 영화 '베테랑2' 개봉도 앞두고 있다.

전종서는 촤근 'SNL 코리아' 시즌 6의 첫 회를 장식했었다. 그는 애교와 광기를 오가는 일본 덕후 여친으로 변신해 연하 남친 유토짱 김원훈을 꼼짝 못 하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는가 하면, 힙한 MZ 무당으로 몽환적 접신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벽히 장악했다. 그는 현재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연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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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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